집순이의 사진집

2019년 12월

사진들2019. 12. 3. 08:26

11월은 마음이 좀 뜬것처럼

뭘 해도 손에 안잡히는 시기였다.

12월이 되었고

음악도 차분한 노래만 듣게 되면서

혼자만의 시간을 찾고

운동화 끈을 매듯

2019년을 정리하고

내년은 뭘 어떻게 할지를 고민하는 모드로 

변경되었다.

 

 

작년 이맘때의 나와

현재의 나는 얼마나 다르면서도 같은가,

이런 시간과 시기를 차분히 즐기는

그런 내가 좋고

이런 시점이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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