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11월은 마음이 좀 뜬것처럼
뭘 해도 손에 안잡히는 시기였다.
12월이 되었고
음악도 차분한 노래만 듣게 되면서
혼자만의 시간을 찾고
운동화 끈을 매듯
2019년을 정리하고
내년은 뭘 어떻게 할지를 고민하는 모드로
변경되었다.
작년 이맘때의 나와
현재의 나는 얼마나 다르면서도 같은가,
이런 시간과 시기를 차분히 즐기는
그런 내가 좋고
이런 시점이 좋다.
'사진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재래시장 양말가게 속옷가게 (0) | 2019.12.17 |
|---|---|
| 연남동 카페 겸 바 - 대충 (0) | 2019.12.16 |
| 스프카레 - 스아게K (0) | 2019.11.11 |
| 헬로인디아 - 인도카레 맛집 (0) | 2019.11.09 |
| 스페인 클럽 - 끌라라와 빠에야 (0) | 2019.11.07 |